성시경 먹을텐데 도쿄맛집 | 튀긴 샌드위치 아게산(Age.3) 한 시간 줄 서서 먹어본 솔직 후기

도쿄 맛집

성시경 유튜브 「먹을텐데」 에 소개되면서 도쿄에서 엄청난 화제가 된 가게가 있어요.

바로 긴자에 위치한 튀긴 샌드위치 전문점 아게산(Age.3) 이에요.

저도 직접 한 시간을 줄 서서 먹어봤어요. 솔직한 후기 공유해드릴게요 😊


아게산이 뭐예요?

처음 이름을 보면 에이지 쓰리(Age Three) 로 읽게 되는데, 일본어로는 아게산(あげさん) 이라고 읽어요.

일본어 “아게(揚げ)” 는 “튀기다”라는 뜻이에요. 튀긴 샌드위치를 줄여서 부르는 이름이랍니다.

성시경씨도 영상에서 이야기했듯이 이 가게 사장님은 한일 부부라고 해요. 요즘 외국인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고 매장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 6월 5일 아사쿠사점 오픈 예정
  • 7월 12일 하라주쿠점 오픈 예정
  • 7월 마닐라점 오픈 예정

심지어 아사쿠사점은 샌드위치에 우나기를 얹는다고 하니 더 기대되네요 😄

한시간 기다려서 들어가는중

한 시간 줄 서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장 들어가기까지 정확히 1시간 걸렸어요.

줄 서 있는 동안 보니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이었고 의외로 일본인은 많지 않았어요. 아직 일본 현지인들에게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느낌이에요.

매장에 들어가 주문하면 약 10분 후 번호를 불러 샌드위치를 받을 수 있어요. 매장 안에서 먹는 공간은 거의 없어서 대부분 옆 공원에서 먹는 분위기예요. 먹고 난 쓰레기는 매장 앞 아저씨께 드리면 돼요 😊

대기줄

꿀팁 먼저 알려드릴게요!

꿀팁 1️⃣ 주문 전에 후기 작성하면 휘핑크림 하나 무료! 반드시 주문 전에 후기 쓰세요. 꼭이요!

꿀팁 2️⃣ 주문 후 근처 편의점에서 커피 먼저 사오기 이 샌드위치, 생각보다 엄청 느끼해요. 커피나 우유가 절실해지는 맛이거든요 😄


메뉴 솔직 후기

성시경씨는 영상에서 휘핑크림, 크렘블루, 쿠로미츠 키나코 를 주문했어요.

휘핑크림, 크렘블루, 초코베리넛츠

그런데 영상에서 키나코(콩가루)를 드시다가 숨이 막히는 장면이 있어서 저는 키나코 대신 초코베리넛츠 를 주문했어요. 결론은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

휘핑크림 — 입문용 추천 달지 않은 심플한 휘핑크림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가격도 제일 저렴해서 처음 먹어보는 분들께 추천해요.

기본 휘핑크림

크렘블루 — 성시경 픽 성시경씨가 완전히 빠졌던 메뉴예요. 달콤하고 크리미한 맛이에요. 맛있긴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다음 메뉴가 더 취향이었어요.

성시경 픽 크렘블루

초코베리넛츠 — 개인 1위 🏆 제가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예요. 초코 + 베리 + 넛츠 조합인데 넛츠 씹히는 식감이 정말 좋아요. 인기 1위라는 크렘블루보다 이게 더 맛있었어요. 다시 한번 먹고 싶은 메뉴 1위예요!

초코베리넛츠

솔직히 말하면

세 개를 한 자리에서 먹으면 저녁을 못 먹을 정도로 칼로리 폭탄이에요.

그리고 먹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집 가서 신라면 하나 끓여 먹고 싶다…”

그 정도로 느끼함이 꽤 강해요 😄

그래도 도쿄에 왔다면 요즘 핫한 디저트 하나쯤 경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죠. 줄은 길지만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한 도쿄 핫플 디저트였어요!


📍 아게산 Age.3 긴자점 튀긴 샌드위치 전문점 도쿄 긴자

📍 주소: 東京都中央区銀座1-24-11 杉浦ビル1F 新富町(東京都)駅2出口から徒歩約3分

가까운 역: 신토미초역 도보 3분

영업시간: 11:00〜19:00

정기휴일: 월요일


🗺 아게산 먹고 나서 긴자에서 어디 갈까요?

느끼한 아게산을 먹고 나면 커피 한 잔이 간절해집니다.
도보 10분 거리에 딱 맞는 장소가 있어요.

☕ Sophie at EDITION(소피 앳 에디션)
도쿄 에디션 긴자 호텔 14층에 자리한 모던 브라쎄리입니다.
아게산으로 달달해진 입을 정리하기에 딱 좋은 세련된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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