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년 4월 | 토요스 15년 실거주·타워맨션 5채 경험자의 시각에서
도쿄 베이 에리어에서 집을 고민할 때 반드시 비교하게 되는 두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토요스와 하루미 플래그입니다.
둘 다 도쿄완간 에리어의 신개발 지역으로 깨끗하고 현대적인 환경이 매력적이지만, 실제로 살아보면 꽤 다른 느낌입니다. 저는 토요스에서 15년을 실거주했고, 하루미 플래그에도 살아보고 지금도 도쿄 타워맨션을 3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두 지역을 철저히 비교해드리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비교표
| 항목 | 토요스(일반) | 토요스(브란즈타워) | 하루미 플래그(15층 저층동) | 하루미 플래그(타워동) |
|---|---|---|---|---|
| 행정구 | 고토구(江東区) | 고토구(江東区) | 츄오구(中央区) | 츄오구(中央区) |
| 역까지 거리 | 도보 3~8분 | 도보 4분 | 도보 17분 | 도보 14~15분 |
| 노선 | 유라쿠초선·유리카모메선 | 유라쿠초선·유리카모메선 | BRT·버스(2040년 신역 예정) | BRT·버스(2040년 신역 예정) |
| 긴자까지 | 약 6분 | 약 6분 | 약 20~25분(BRT) | 약 20~25분(BRT) |
| 중고 평단가 | 약 660만 엔 | 약 925만 엔 | 약 670만 엔 | 약 750만 엔 |
| 70㎡ 환산 | 약 1억 3,970만 엔 | 약 1억 9,590만 엔 | 약 1억 4,180만 엔 | 약 1억 5,870만 엔 |
| 신축 분양 평단가 | — | 약 415만 엔 | 약 300만 엔 | 약 420만 엔 |
| 신축 대비 상승률 | — | +2.2배 | +2.2배 | +1.8배 |
| 생활 인프라 | ★★★★★ | ★★★★★ | ★★★★☆ | ★★★★☆ |
| 주소 브랜드 | ★★★☆☆ | ★★★☆☆ | ★★★★★ | ★★★★★ |
| 미래 가치 | ★★★★☆ | ★★★★★ | ★★★★★ | ★★★★★ |
| 임대 수익률 | 약 3~4% | 약 2~3% | 약 3.1% | 약 2.9~3.3% |
※ 중고 평단가는 맨션매니어조사(2026년 2월 기준)
행정구역 — 사실 이게 꽤 중요해요
먼저 행정구역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토요스는 고토구(江東区), 하루미 플래그는 츄오구(中央区)에 속합니다.
츄오구는 긴자, 니혼바시, 일본교 등 도쿄 핵심 지역이 포함된 곳으로 「도심 프리미엄」 이미지가 매우 강한 지역입니다. 주소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실제로 츄오구 주소는 명함에 써도 인상이 좋고, 자산 가치 측면에서도 프리미엄이 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고토구는 신도시 개발이 활발한 지역으로, 생활 인프라와 주거 환경이 잘 갖춰진 것이 특징입니다. 조용하고 살기 편한 동네라는 이미지가 강하며,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고 맨션 시세를 보면, 츄오구(하루미 포함)는 9년간 +106.5% 상승으로 23구 내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토구(토요스 포함)도 +77.1% 상승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주소 브랜드 측면에서는 츄오구가 한 단계 위입니다.
교통 — 가장 큰 차이점
실거주에서 교통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기서 두 지역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토요스의 교통
- 도쿄메트로 유라쿠초선: 긴자까지 약 6분, 신바시까지 약 10분, 이케부쿠로까지 약 20분
- 린카이선: 오사키, 신키바 방면 환승 가능
- 역까지 도보 3~8분(단지에 따라 차이 있음)
지금 당장 편리한 것은 단연 토요스입니다.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출퇴근이 편합니다.
하루미 플래그의 교통
- 가장 가까운 역(勝どき駅)까지 도보 약 17분
- 단지에서 BRT(Bus Rapid Transit)운행 중: 신바시까지 약 15~20분
- 2040년 신역 완공 계획: 유라쿠초선 연장 예정
지금은 BRT 의존도가 높고 출퇴근이 다소 불편하지만, 2040년 신역이 완공되면 교통 환경이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이 점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격 비교 (2026년 최신)
토요스 시세(マンションマニア 2026년 2월 기준)
- 일반 타워맨션(THE TOYOSU TOWER·시티타워 토요스 등): 坪단가 약 660만 엔(70㎡ 환산 약 1억 3,970만 엔)
- 브란즈타워 토요스(2021년 완공): 평단가 약 925만 엔(70㎡ 환산 약 1억 9,590만 엔)
- 임대 수익률: 약 3~4%
하루미 플래그 시세(マンションマニア 2026년 2월 기준)
- 판상동(15층 저층동): 평단가 약 670만 엔(신축 분양 약 300만 엔 → +2.2배)
- 타워동(SKY DUO): 평단가 약 750만 엔(신축 분양 약 420만 엔 → +1.8배)
- 임대 수익률: 약 2.9~3.3%
주목할 포인트: 토요스 일반 맨션(660만 엔)과 하루미 플래그 판상동(670만 엔)의 평단가가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하루미 플래그가 더 싸다」는 과거의 이미지는 이제 사라졌습니다.
생활 편의시설
토요스는 이미 성숙한 동네입니다.
- 라라포트 토요스(대형 쇼핑몰)
- 슈퍼마켓 여러 곳
- 병원, 학교 완비
- 도요스 시장(築地 이전 후)
- 수변 공원, 산책로
이사 첫날부터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15년 살면서 생활 편의성에 불만을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하루미 플래그는 단지 내 자급자족형 구조입니다.
- 라라테라스(단지 내 쇼핑몰)
- 병원, 헬스장, 음식점, 골프레인지
- 2025년 단지 내 초등학교 개교(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큰 장점)
- 넓은 공원과 바다 조망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일상생활 대부분이 해결됩니다. 다만 단지 밖으로 나가면 아직 발전 중인 느낌이 납니다.
주거 환경 및 분위기
하루미 플래그의 강점
- 2020 도쿄 올림픽 선수촌을 재활용한 대규모 단지
- 총 5,632세대의 대규모 커뮤니티
- 넓은 공원과 바다 조망
- 새 건물이라 시설이 깔끔
- 국제적인 이미지
토요스의 강점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고층 타워맨션 다수로 도쿄 스카이라인 조망 가능
이미 완성된 도시의 안정감
수변 산책로, 공원 잘 조성
투자관점에서 보면
단기 수익(임대 수익)중시라면 → 토요스 교통이 편리한 만큼 임대 수요가 안정적입니다. 수익률 3~4%대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장기 자산 가치(캐피털 게인)중시라면 → 하루미 플래그 츄오구 프리미엄 + 2040년 신역 완공 계획 + 대규모 단지 브랜드력. 장기 보유 시 자산 가치 상승 포텐셜이 높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라면 두 지역 모두 외국인 구입이 가능합니다. 단, 주택론(모기지)취득 조건은 영주권 유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상담 링크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쉽게 비교하면
| 구분 | 토요스 | 하루미 |
| 행정구 | 고토구 | 추오구 |
| 이미지 | 생활 | 도심 프리미엄 |
| 특징 | 안정성 | 상징성 있음 |
결론
지금 당장 편하게 살고 싶다면 → 토요스 교통, 인프라, 생활 편의 모든 면에서 이미 완성된 동네입니다. 토요스에서 15년을 살면서 불편함을 느낀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미래 가치와 주소 브랜드를 중시한다면 → 하루미 플래그 츄오구 프리미엄 주소, 2040년 신역 계획, 대규모 단지 브랜드력은 장기적으로 강력한 자산이 됩니다. 다만 지금 당장의 교통 불편함은 감수해야 합니다.
결국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투자 목적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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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항: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격 데이터는 각 조사 기관의 집계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최종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 하에 진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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