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미나토구 아자부다이 힐즈 모리 JP 타워 33층, Hills House Dining 33
도쿄 여행에서 눈과 입이 동시에 행복해지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저는 주저 없이 힐즈 하우스 다이닝 33(Hills House Dining 33) 을 추천합니다.
아자부다이 힐즈 모리 JP 타워 33층에 자리한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창밖에는 도쿄 타워가 빛나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지인 두 명과 런치를 즐겼는데, 도쿄 타워가 눈앞에 펼쳐져 식사 내내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셰프 이야기 — 미쿠니 세이지
힐즈 하우스 다이닝 33의 메뉴는 일본 프렌치의 거장 미쿠니 세이지(三國清三) 셰프가 직접 프로듀스했습니다.
그가 선보이는 「Japonisée(자포니제)」 스타일은 프랑스 요리에 일본 특유의 계절감과 재료를 더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프렌치지만 일본 여행의 감성이 스며든 코스 요리라고 할 수 있죠.
모든 요리가 정갈하고 맛있다는 건 말할 것도 없고, 플레이팅 하나하나에서 셰프의 철학이 느껴졌습니다.
전망이 주는 감동
| 시간대 | 전망 |
|---|---|
| 런치 | 도쿄 베이와 파란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짐 |
| 디너 | 도쿄 타워와 반짝이는 도심 야경이 한눈에 |
데이트, 부모님 여행, 친구와의 기념일 등 어느 자리에도 어울립니다. 저희는 지인이 해외 근무로 떠나게 되어 축하하는 자리였는데, 이보다 완벽한 장소는 없었어요.
💡 도쿄 타워 뷰 개인실 꿀팁 스태프에게 말하면 도쿄 타워가 가장 잘 보이는 개인실로 구경 시켜줍니다. 예약 시 또는 입장 시 「도쿄 타워가 잘 보이는 자리를 원한다」고 말해보세요. 프로포즈나 기념일에 특히 추천합니다!룸 예약 가격은 15,000엔. 특별한 날에 도전해볼 만합니다.

추천 이용 방법
런치 —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쿠니 셰프의 요리를 맛볼 기회. 도쿄 여행 중 한 번쯤 호사를 누리고 싶다면 런치 코스가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디너 — 로맨틱한 도쿄 야경과 함께하는 특별한 저녁. 기념일이나 프로포즈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기본 정보
위치 도쿄도 미나토구 아자부다이 힐즈 모리 JP 타워 33층
가는 법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가미야초역」 5번 출구 직결
- 난보쿠선 「롯폰기잇초메역」 도보 4분
💡 찾아가기 팁 — 이걸 모르면 헤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복잡해서 헤매기 쉽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레스토랑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세요. 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33층 레스토랑으로 바로 올라갑니다. 1층에서 일반 엘리베이터를 타면 33층까지 가기 어려우니 반드시 2층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식사후 아자부다이 힐즈 안에 위치해 있어 쇼핑과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 정보
런치
- 코스(6품): 6,600엔~11,000엔
- 서비스료 12% 별도
디너
- 코스: 8,800~19,999엔
- 11,000엔 코스 선택 필수
- 서비스료 12% 별도
개인실
- 개인실 요금: 16,500엔(세금 포함) 별도
- 창문 있는 6인실 × 2실
- 창문 있는 和室(굴식 좌석)8인실 × 1실
- 창문 없는 10인 대형 개인실 × 1실
어린이 메뉴(개인실 이용 시, 9세 이하)
- 어린이 코스: 5,500엔
- 어린이 플레이트: 4,400엔
영업 시간
- 런치: 11:00 – 15:00(L.O 14:00)
- 디너: 18:00 – 23:00(L.O 22:00)
주의사항
- 드레스 코드: 지나치게 캐주얼한 복장은 피해주세요.
- 서비스 요금: 12% 별도

한 줄 평
도쿄의 하늘, 야경, 그리고 미쿠니 셰프의 정성이 한 접시에 담긴 곳.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만들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도쿄 30년 거주자로서 수많은 레스토랑을 다녔지만, 이곳은 손님을 모실 때마다 다시 찾게 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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